절대그이 등장 인물과 원작 줄거리 소개

5월 15일부터 방영된 SBS 새 드라마 '절대남자'는 이미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구혜선이 주연을 맡은 '절대 다영'이라는 제목으로 대만에서 리메이크돼 방영되고 있다. 

SBS  '절대그이'의 원작은 일본 와타세 유우 감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독특한 줄거리를 잠깐 살펴보면, 특수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다의 심장이 사랑의 상처 때문에 차가운 강철로 변하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0.9(영구)가 연인의 피그(pyg)로 등장한다. 

그의 인물 하나하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어떤 옷을 입어도 빛이 나는 여자친구의 자조로운 외모를 포기할 때 - 0.9라는 이름과 달리 여진구는 일방적인 순교자 영구를 맡았다.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사극이 끝난 후 그녀는 로맨틱한 피구르로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영구정체는 재벌그룹 다이아(DIA)의 후계자가 후원하는 미스터리한 회사인 크로노스 헤븐이 개발한 '로맨틱 보이'(Romantic Romantic Boy - No. 09)이다.

그래서 이름은 영원히 - 크로노스 헤븐의 제작 계획에 따르면, 다이애나의 이름이지만, 제로닌을 탈바꿈시키는 과정에서 다이애나의 괴짜를 아는 한 연구원이 다다를 그녀의 여자친구로 인정하고 있다.

제로닌의 사랑이 프로그래밍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성장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 것 같다. <우마다> 지순은 특별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모든 것을 현실화시키는 미다스의 손이며, 사랑에 빠지면 방민아는 사랑에 상처를 입고 차가운 마음이 된 우다 역을 맡았다.

걸스데이 미나는 배우로 활동할 때 방민아 역을 한다. 예쁜 소녀 공심이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3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SBS 수목드라마 '네버에이지'에서 예쁘고 착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 <마왕준> 홍종연이 국내 최고의 스타로 활약한다. 아직 올라오고 있는 그에게 일곱 살 연상의 연인 다다는 유일한 약점이다. 소속사 사생활을 관리하다 보니 갑작스러운 결별이 이어지고 있다. 

이별 후 다다와 예쁜 남자아이와의 관계를 보고 있으면 속상해 하며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녀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새 애인에게 화가 나고 열등하며 미안한 마음을 느끼며 다시 다다를 잡으려고 한다.

홍서영은 다이애나의 유일한 상속녀이자 다이애나의 그룹 다이애나의 외동딸인 다이애나를 연기한다. 부모가 8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는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받고 공주로 키운 아이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냉혈한 사이코인 다이애나는 자신을 되찾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려 한다.

다다에서 마왕준의 이별, 15일 첫 방에서 제로 나인을 만나는 등 극의 흐름은 지루하지 않고 빠르다.'세상에 부딪혀 고생하는 어른들에게 오는 순수한 동화 드라마 하나'. 가혹한 현실을 위로할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굿바이'는 앞으로 많은 인기와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