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최아리 기상캐스트가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신입 기상캐스트입니다. 

지난해 8월 입사한 최아리는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9월부터 방송에 바로 투입된 새내기 막대 기상캐스터입니다.

제주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최아리는 능숙한 쏨씨로 날씨 요정 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료 기상 캐스터들과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중인 최아리 기상캐스터

최아리 기상캐스터로 온라인에서 핫해지게 된 계기는 첫눈 소식을 전하면서 기쁨을 참지 못하고 흥겨운 댄스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항상 반듯하고 갖춰진 모습이로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기상캐스터이기에 

한 번의 춤사위로 아빠 미소 짓게 만든 막내 기상캐스터 최아리

이런 의외의 모습에서 많은 시천자 분들이 더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최아리 기상캐스터는 웨더커뮤니케이션스 28기 수료 후 제주 KBS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이귀주 전 기상캐스터의 후임으로 2018년 8월에 MBC 경력직으로 입사하였어요.

최아리 기상캐스터 학력은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고, 졸업 후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5년의 경력이 있어요.

최아리 기상캐스터 나이는 프로필에 공개 되지는 않았지만, 후배인 양미희 기상캐스터가 27세이니까, 20대 후반으로 추정이 돼요.

최아리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ul.ri/?hl=ko